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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계획 – 건축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소개
비영리 단체인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혁신 및 지속 가능한 개발과 관련된 주제에 초점을 맞춘 가이드 투어, 견학, 전문가 여행 및 세미나를 주최합니다. 주요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동성 및 도시 계획, 오래된 건물의 건축 및 리노베이션, 에너지 전환 및 재생 에너지, 기후 및 환경 보호, 유기 농업, 수자원 및 폐기물 관리 등이 포함됩니다.
또한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기후 보호와 지속가능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프로그램
학교 학급을 위해, 우리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활동과 탐색형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합니다. 대학교의 경우, 교수진이 주도하는 학술 탐방 및 연구 여행을 폭넓게 지원하며, 이에 필요한 다양한 도움을 제공합니다. 전문 분야의 그룹을 위해서는 특정 주제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필요한 운영 및 준비 과정도 기꺼이 지원해 드립니다.
또한, 직접 방문이 어렵거나 비용이 부담스러운 분들을 위해 쌍방향 온라인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어디서든 우리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방문 후기
서울 동대문구 탄소중립 선진정책 국외연수
환경수도의 모범 도시로 알려진 독일 프라이부르크는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과 친환경 정책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곳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프라이부르크에서 많은 것을 직접 보고, 듣고, 배우고 싶었습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기관을 조사한 결과, 프라이부르크의 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Innovation Academy가 우리에게 가장 적합한 선택임을 확인했습니다.
Innovation Academy에서의 연수는 기대 이상으로 깊이 있는 교육과 체험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우리는 Steffen과 한국인 통역사의 안내를 받아 이틀간 프라이부르크 전역을 탐방하며 이 도시가 어떻게 지속 가능성을 실현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이틀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프라이부르크가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얻을 수 있었고, 이 과정에서 경험한 모든 순간이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성에 대해 더욱 큰 관심과 영감을 얻게 되었으며, 우리 일상과 지역사회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준 Innovation Academy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작성자 : 진선미 동대문구 기후환경과 팀장


경기도 여주시 지속가능 발전도시 역량강화 교육연수
프라이부르크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환대와 세심한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방문 프로그램과 프라이부르크 시 견학에 대해 참가자들 모두 매우 높은 만족을 표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이번 여정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으며, 향후 다시 한 번 프라이부르크를 방문하고 싶다는 바람도 함께 전했습니다. 특히 프라이부르크의 사람들과 도시 환경 전반에 깊은 인상을 받은 모습이었습니다.
이번 방문 내용은 한국의 언론에도 소개되었습니다.
해당 기사는 한국어로 작성되어 있으며,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향후 저희 여주시청은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와 업무협약(MOU) 체결을 포함한 보다 폭넓은 협력을 함께 추진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신뢰에 기반한 협력 관계를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협력을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 황경진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혁신적 사회 모델을 중심으로 한 연수 프로그램
인구구조 변화는 독일과 한국 모두에서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대학 도시인 프라이부르크는 비교적 젊은 도시로 평가받지만, 고령화의 영향은 정치·사회 전반에서 점차 중요한 정책 과제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프라이부르크 시는 노인복지국(Seniorenbüro)을 중심으로 고령화 전 과정에 걸친 정보 제공과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령자와 보행 약자를 고려한 공공환경 개선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도시 정책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또한 리젤펠트(Rieselfeld)와 보봉 지역에서는 세대 통합형·공동체 기반 주거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사회적 모델을 제시하고 있으며, 치매 환자를 위한 공동 주거를 ‘공동 책임’의 원칙 아래 운영하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저희는 인구구조 변화와 사회복지를 아우르는 혁신적 사회 모델을 주제로, 연수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과 지원을 제공합니다.
프라이부르크를 중심으로 독일 남서부 및 주변 국가의 고령화 및 인구구조 변화 대응 프로그램과 관련 방문 기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시고, 맞춤형 방문 제안을 원하시면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재생에너지
프라이부르크는 수십 년간 재생에너지 및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분야를 선도해온 대표적 도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른바 ‘그린시티(Green City)’로 불리는 프라이부르크는 높은 삶의 질과 강력한 기후보호 정책, 혁신적인 에너지 정책을 조화롭게 결합해온 도시입니다. 특히 태양에너지는 도시 경관과 지역 정체성을 형성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프라이부르크에는 유럽을 대표하는 태양광 연구기관인 프라운호퍼 태양에너지시스템연구소(Fraunhofer ISE)가 위치해 있습니다. 이 연구소에서는 태양광발전(Photovoltaik) 및 지능형 에너지시스템 분야에서 세계적 기준을 제시하는 기술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혁신 역량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는 SC 프라이부르크의 태양광 축구경기장이 있습니다. 경기장 지붕 전면에 대규모 태양광 모듈이 설치되어 재생에너지 생산과 스포츠 인프라가 결합된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프라이부르크는 선도적인 태양광 건축(Solararchitektur)으로 국제적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슐리어베르크(Schlierberg) 솔라주거단지와 상징적 플러스에너지 주택 ‘헬리오트롭(Heliotrop)’은 에너지 효율 건축의 대표 사례로 불리웁니다. 슈튈링어(Stühlinger) 지역에 위치한 프라이부르크 신시청사(Neues Rathaus)는 유럽 최대 규모의 플러스에너지 건축물 중 하나로, 건물에서 소비하는 에너지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자체 생산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지역 차원에서도 에너지전환에 대한 책임 있는 실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슈바르츠발트(Black Forest) 지역의 시민참여형 풍력발전은 주민 주도의 에너지전환 모델을 보여주는 사례이며, 농가 단위의 바이오가스 설비는 지역 내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농업과 태양광발전을 결합한 영농형 태양광(Agri-PV) 모델이 확산되며, 지속가능하고 통합적인 미래형 에너지 공급체계 구축에 있어 프라이부르크의 선도적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및 교통정책
프라이부르크는 지속가능한 도시계획과 미래지향적 교통정책의 선도 도시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미 1970년대부터 도시 정책의 방향을 전환하여, 도심 내 대규모 보행자 전용구역을 조성하고 노면전차(트램) 중심의 대중교통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자동차 중심 도시에서 친환경 교통체계로의 전환을 선도하였습니다.
1990년대에는 보봉(Vauban)과 리젤펠트(Rieselfeld) 두 지역이 조성되었으며, 이들 지역은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의 국제적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보봉은 자동차 의존도를 최소화한 주거환경, 고효율 에너지 건축, 주민 참여 기반의 도시운영 모델로 상징성을 갖고 있습니다. 리젤펠트 역시 사회적 혼합(Social Mix), 생활권 내 근거리 이동 체계, 대중교통과의 체계적 연계 등 통합적 도시계획이 구현된 사례로 평가됩니다.
현재 프라이부르크는 이러한 전통을 기반으로 새로운 도시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클라이네스홀츠(Kleineschholz) 지역은 공공성과 공동체 가치를 중심으로 한 개발모델을 적용하고 있으며, 디텐바흐(Dietenbach)는 독일 내 최대 규모의 신규 도시개발 사업 중 하나로, 기후중립을 목표로 한 에너지·교통·녹지공간 통합계획이 수립되어 추진되고 있습니다.
또한 프라이부르크는 국제적으로 ‘자전거 도시’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조밀하게 구축된 자전거도로망과 자전거 전용교량, 체계적인 자전거 이용 촉진 정책을 통해 친환경 교통이 일상적인 이동수단으로 정착되어 있습니다.


지속가능발전교육(BNE)을 위한 스터디 연수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기후변화, 빈곤, 자원 고갈과 같은 글로벌 과제를 서로의 연관성 속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속가능발전교육(BNE)을 중심에 두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유엔의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중요한 지침으로 삼고 있습니다.
2010년부터 3~6시간 규모의 단기 교육 프로젝트와 최대 2년 6개월에 이르는 지역 기반 장기 프로젝트를 개발·운영해 왔습니다. 주요 대상은 학교 학급, 직업교육생, 대학생, 성인교육 참여자 및 교원 등 다양한 교육 주체들입니다.
타 지역에서도 비교적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선별된 프로젝트들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각 프로그램이 기획된 배경과 교육 목표, 그리고 지금까지의 성과를 함께 살펴보며, 한국 교육기관과의 교류 가능성도 모색하고자 합니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혁신적 교육 모델을 중심으로 한 스터디 연수 기획에 대해 기꺼이 자문을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아래는 전문 연수의 모듈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프로젝트들입니다.
한국 미디어 속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여주시, ‘독일 혁신아카데미’ 교육연수로 여주의 미래 설계
[기후위기 해법을 제시한다]10명 중 8명 차 없는 ‘보봉마을’ – 강원일보
한국 도시지자체의 프라이부르크 벤치마킹 사례 보도
노원구, ‘태양광 도시’ 독일 프라이부르크 벤치마킹 | 문화일보
비슷해 보이지만 본질적으로 완전히 다른, 전주와 프라이부르크…왜?
순천시 유럽의 허파 독일의 프라이부르크 생태도시로 거듭난다 – 헤럴드경제
















